8일째 야간 수색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붕괴 사고 여드레째인 13일 오후 발전소 현장에서 중장비를 동원한 야간 수색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6일 발생한 이 사고로 현재까지 매몰자 7명 중 6명이 사망했고 1명이 잔해 속에 묻혀 실종된 상태다. 2025.11.13 jjang23@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
- 연합포토
- 2025-11-13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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