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색위해 발파되는 울산화력 보일러타워
(울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붕괴 사고 엿새째인 11일 오전 발전소 보일러타워 4호기 6호기가 발파 해체 되고 있다. 소방당국은 발파 4호기 6호기 발파 직후 8개팀 70여명을 투입해 붕괴 사고가 난 5호기(가운데) 주변으로 수색을 벌일 예정이다. 2025.11.11 [공동취재] handbrother@yna.co.kr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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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1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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