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D-2, 소원초 밝히는 천주교 신자
(대구=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이틀 앞둔 11일 대구 중구 남산동 천주교 대구대교구청 성모당에서 열린 '수험생 응원 미사'에 앞서 수험생 학부모 등 천주교 신자들이 소원초를 밝히고 있다. 2025.11.11 psi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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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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