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고층건물이 들어선다면?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종묘 앞 고층건물 허용을 두고 서울시와 정부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사진은 10일 종묘 정전에서 바라본 풍경. 사진 중앙으로부터 왼쪽 편에 논란이 되는 고층 건물이 예상된다. 2025.11.10 hama@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
- 연합포토
- 2025-11-10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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