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6일 강원 강릉시 경포저류지 메타세쿼이아 길에서 연인이 빗속에 추억을 담고 있다.
강릉지역은 최근 극심한 가뭄이 계속돼 상수원인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30% 이하로 떨어지는 등 심각한 물 부족 현상을 빚고 있다. 2025.8.6
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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