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뉴스) 김혜인 기자 = 17일만에 극한호우가 다시 내린 4일 광주 북구 신안동 주민들이 무너진 투명홍수방어벽을 둘러보고 있다. 신안동 주민들은 서방천 일대에 설치된 투명홍수방어벽이 오히려 마을에 물을 가둬 침수 피해를 키웠다고 주장하고 있다. 2025.8.4
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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