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녀’ 벤, 제왕절개 고통 호소 “천사 생각으로 힘낼 것” [스타★샷]
가수 벤이 출산의 고통을 토로했다. 벤은 지난 3일 “너무너무 아픈 거구나. 너무너무 아파서 눈물 지옥”이라는 글올 올렸다. 그러면서도 “출산은 이래나 저래나 힘든. 버텨 보자. 이겨낼 수 있다. 내일 천사 안아 주려면 힘내야지”라며 마음을 다잡았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출산 후 회복 중인 벤의 모습이 담겼다. 다소 지친 듯한 표정이 포착돼 팬들의 우려를
- 스포츠월드
- 2023-02-04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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