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3대 모녀 대만 여행 떠났다 “걸어서 환장속으로” [스타★샷]
서정희가 유방암 투병 중 3대 모녀가 대만 여행을 떠난 근황을 알렸다. 서정희는 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대 모녀가 대만 걸어서 환장속으로 녹화했어요. 환장할 일이 너무 많네요. 너무 좋아서 환장하고 힘들어서 환장하고 맛있어서 환장하고 너무 아파서 환장하고”라며 ”걸음은 천근만근 컨디션이 안좋아도 좋은 추억 만들고 싶어요. 또 올 수 있을지 모르지
- 스포츠월드
- 2022-12-06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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