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 중독설’ 마돈나, 근황 어떻길래…64세의 동안 미모 [스타★샷]
팝스타 마돈나(64)가 과도한 성형수술로 성형 중독설에 휩싸였다. 미국매체 쉬파인즈는 4일(현지시간) “600만 팔로워들은 확 바뀐 마돈나의 얼굴을 인식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네티즌들은 그의 얼굴이 성형 중독에 가깝다며 비판한다고 전했다. 또한 팬들은 마돈나에게 성형수술을 중단해 달라고 간청하고 있다고. 베벌리 힐스
- 스포츠월드
- 2022-12-0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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