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도경완. 새 프로필 사진에 홍진경 “남창희 인줄”[스타★샷]
방송인 도경완의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4일 도경완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프로필 사진 한 장을 게재하며 “분명 프로필을 찍었는데 마음에 드는 건 없고, 개인 소장용으로 코입 가린 채 찍은 게 젤 낫다”고 글을 붙였다. 사진 속 도경완은 차분한 헤어스타일과 가죽 재킷을 입고 깍지를 낀 두 손으로 코와 입을 가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을 본 지인들의
- 스포츠월드
- 2022-12-05 09:4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