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31번째 생일…제이홉 “우리형 내꺼”[스타★샷]
방탄소년단(BTS) 진이 31번째 생일을 맞이해 제이홉과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4일 방탄소년단 트위터에는 진과 제이홉의 투샷이 올라왔다. 사진 속 제이홉은 맏형 진을 끌어안고 있다. 제이홉은 “우리 형 내꺼~ 아미질투유발”이라는 해시태그를 붙였다. 또 슈가는 “생일 축하하오. 만 나이가 되어도 우린 30대요 껄껄”이라며 훈훈한 우정을 자랑했다. 한편 지
- 스포츠월드
- 2022-12-04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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