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투병’ 서정희, 3대 모녀가 대만으로”“여행은 좋은데 몸이 힘들어”[스타★샷]
유방암 투병 중인 배우 서정희가 대만 여행 중 컨디션 난조를 보였다. 4일 서정희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화려한 무늬가 돋보이는 원피스를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서정희는 게시글에 “걸어서 환장 속으로 3대 모녀가 대만 걸어서 환장속으로 녹화했어요. 환장할 일이~ 몸이 너무 붓고 컨디션이 안 좋아요. 여행은 너무 좋지만 몸은 힘드네요. 아침에 촬영 중 동
- 스포츠월드
- 2022-12-04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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