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허영지와 ‘막내즈’ 케미 “하루 안봤는데 보고싶었어” [스타★샷]
걸그룹 카라(KARA) 멤버 강지영과 허영지가 막내즈 케미를 발산했다. 2일 강지영은 개인 SNS 스토리를 통해 ”아침부터 귀엽고 난리”라며 허영지와 나눈 카카오톡 대화 캡처본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영지는 채팅 창을 통해 ”하루 안 봤는데 보고 싶었어“라며 우는 이모티콘을 보낸 모습이다. 이에 강지영 또한 ”힝 나도 영지야”라며 공감했고 허영지는
- 스포츠월드
- 2022-12-02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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