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얀’ 임창정, 아내가 차려준 생일상 감동 “해피 창정 데이”[스타★샷]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아내가 아침 일찍 차려준 진수성찬 생일상을 자랑했다. 30일 임창정은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푸짐하게 놓여진 식사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아침 여덟 시 생일상 행복하다”라는 멘트를 붙였다. 매일 아침 임창정을 위해 7첩 반상을 차려 화제가 된 서하얀은 남편의 생일을 맞아 더 신경쓴 생일 밥상을 준비한 모습이다. 미
- 스포츠월드
- 2022-11-30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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