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비비 머리채 잡은 사연 “아주 그냥 나쁜년”[스타★샷]
가수 효린이 후배 가수에 대한 ‘찐’한 애정을 과시했다. 30일 효린은 후배 가수 비비와 지난 29일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열린 ‘2022 MAMA AWARDS’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힙한 두 사람의 다양한 포즈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 중에서도 효린이 비비의 머리채를 잡는 사진이 시선을 끈다. 비비는 금방이라도 주먹으로 효린을 때릴 듯
- 스포츠월드
- 2022-11-30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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