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우는 조카에 맴찢…“누가 우리 이든이 울렸어” [스타★샷]
빅뱅 지드래곤이 조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6일 지드래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구야 누가 우리 이든이 울렸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드래곤의 조카는 미용실 직원들에 둘러싸여 있다. 직원들은 조카의 머리와 몸을 붙잡았고, 조카는 불편한 듯 울음을 터트렸다. 이에 지드래곤은 “집 보내줘”라는 말풍선과 화난 이모티콘을
- 스포츠월드
- 2022-08-16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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