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이렇게 먹고도 47kg…“델리만쥬 지나칠 수 없어” [스타★샷]
가수 겸 배우 설현이 일상을 공유했다. 10일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델리만쥬 굽는 냄새 지나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델리만쥬를 손에 든 설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민소매 니트에 숏팬츠를 입은 설현은 우월한 비율과 늘씬한 각선미로 감탄을 자아낸다. 군것질에도 47kg의 마른 몸매를 유지해 부러움을
- 스포츠월드
- 2022-08-10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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