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다은, 귀 안 들리는 반려견에 애틋…“15살 내 딸 봄이” [스타★샷]
배우 신다은이 일상을 공유했다. 10일 신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머리는 못 감아서 더벅머리지만 너는 언제나 상쾌하게 만들어줄게”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반려견을 목욕시키는 신다은의 모습이 담겨있다. 육아로 바쁜 와중에도 살뜰히 반려견을 챙기는 모습이다. 이어 신다은은 “열다섯살, 잘 안 들려서 몇 번을 불러야 돌아보긴 하
- 스포츠월드
- 2022-08-10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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