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경맑음, 다섯째 임신 21주차…“얼마나 행복한지” [스타★샷]
개그맨 정성호의 아내 경맑음이 일상을 공유했다. 경맑음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앞으로 점프수트를 입을 수 없겠지만 배가 볼록한 히어로의 존재감이 얼마나 행복한지. 매 순간 나의 행복을 축복하고 사랑스러운 여자로 만들어준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점프수트를 입은 채 거울 앞에서 셀카를 남기고 있는 경맑음의 모습이 담겼다. 최
- 스포츠월드
- 2022-08-10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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