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 임신’ 장영란, 입덧 얼마나 심하길래…“드레스룸에 누워” [스타★샷]
방송인 장영란이 근황을 전했다. 장영란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덩아 고마워. 늘 배 타고 배 멀미 하다가 촬영만 들어가면 배에서 내려오네요. 그리고 끝나면 또 배를 탑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장영란은 “드레스룸에서 옷도 못 벗고 요가 매트 깔고 누워있는데 내 사랑 비글남매 살포시 와서 이불 덮어주고 베게 주고 푹 쉬라면서 문 닫고 가네요.
- 스포츠월드
- 2022-06-29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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