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새하얀 시스루 드레스로 성숙美 발산 [스타★샷]
배우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Be my guest”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새하얀 드레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최준희는 청순한 미모와 함께 늘씬한 몸매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올해 20살인 최준희는 자가면역질환 루프스에 의한 스테로이드 부
- 스포츠월드
- 2022-01-16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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