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 학폭 논란 딛고 되찾은 미소…귀여운 루돌프 변신 [스타★샷]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근황을 전했다. 23일 재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재시는 루돌프 머리띠를 쓰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웨이브 머리와 귀여운 미소가 러블리함을 더한다. 앞서 이동국의 쌍둥이 딸 재아와 재시는 한 누리꾼의 폭로로 학교폭력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폭
- 스포츠월드
- 2021-12-23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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