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녀’ 박은지, 드디어 조리원 퇴소?...“빵실아 집에 갈 준비해볼까” [스타★샷]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박은지가 조리원 퇴소를 앞둔 근황을 전했다. 3일 박은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현재 집 앞 상황. 조리원에서 꾸준히 로켓 발사 중. 빵실아, 이제 집에 갈 준비해 볼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은지의 집 앞에 가득 쌓인 택배들이 담겨 있다. 집에 돌아갈 날을 기다리며 육아 준비에 한창인 모습이
- 스포츠월드
- 2021-12-03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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