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 산후우울증으로 병원 방문…“호르몬 균형 다 깨져” [스타★샷]
안무가 배윤정이 산후우울증으로 병원을 찾았다. 배윤정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산후우울감이 너무 심해지는 거 같아 병원 왔네요. 이미 호르몬 균형이 다 깨진. 선생님이랑 얘기 나누고 진료받고… 엄마들 햇빛 많이 받고 따뜻한 물이나 차 자주 드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배윤정은 “남편분들 곁에서 와이프 잘 챙겨줘요. 정말 무서운 게 내 뜻대
- 스포츠월드
- 2021-11-30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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