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테나 行’ 미주, 애교 볼살 뽐내며 윙크…“나 오늘 좀 귀여운데” [스타★샷]
그룹 러블리즈 출신 미주가 깜찍한 비주얼을 뽐냈다. 28일 미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얘들아, 나 오늘 좀 귀여운데 보고 싶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셀카를 남기는 미주의 모습이 담겨있다. 커다란 하트 귀걸이를 한 미주는 윙크하는 표정으로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애교 가득한 볼살과 눈부신 미모가 시선을 사로
- 스포츠월드
- 2021-11-28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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