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류이서, 옛날 교복도 찰떡 소화…레트로 감성 물씬 [스타★샷]
전진, 류이서 부부가 경주 데이트를 즐겼다.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은 옛날 교복이 너무 잘 어울려서 마치 1970년대에서 날아온 거 같았어요. 히히 #경주 #경주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편 전진과 함께 경주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류이서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옛날 교복을
- 스포츠월드
- 2021-10-25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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