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父 가정폭력 고백’ 유재환, 母 향한 애틋함…“폭풍 오열할 뻔” [스타★샷]
가수 겸 작곡가 유재환이 어머니를 향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유재환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주도 촬영 중 폭풍 오열할 뻔 엄마 사랑해요. 제가 만든 예술 작품 중 가장 최고의 작품은 엄마일 거예요. 본인도 그러시겠죠?”라는 글과 함께 어머니와 나눈 대화를 공개했다. 유재환은 어머니에게 제주도 바닷가 풍경이 담긴 사진을 보내며 “다음주에 제주도
- 스포츠월드
- 2021-10-24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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