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임신’ 성유리, 으리으리 레스토랑에서 한 끼…볼록한 배 어루만지며 [스타★샷]
그룹 핑클 출신 성유리가 태교 중인 근황을 전했다. 20일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미야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청담동의 한 레스토랑에 방문한 성유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배에 손을 얹은 성유리는 늘씬한 각선미와 청순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고급스러운 레스토랑에서 만찬을 즐기는 모습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 스포츠월드
- 2021-10-20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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