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둥이맘’ 황신영, 육아 1일차에 벌써 지쳤나…“엄마 조금만 쉴게” [스타★샷]
개그우먼 황신영이 세쌍둥이 육아로 바쁜 일상을 공유했다. 18일 황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얘들아, 엄마 조금만 쉴게. 와하”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침대에 걸터앉은 황신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황신영은 “하루밖에 안 됐는데...엄마 얼른 곧 적응할게, 파이팅”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7일 황신영은 자신의
- 스포츠월드
- 2021-10-18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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