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 고된 육아후 야식으로 라면…“♥오상진 없는 주말” [스타★샷]
방송인 김소영이 고된 육아로 바쁜 주말을 보냈다. 17일 김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 없이 아이와 주말 보내기. 직장 다니며 며칠 집에 못 들어가 보기도 하고, 열 몇 시간 촬영도 해보고 장사도 해보고 지금은 회사도 운영해 보지만 그중 가장 힘든 건 아기 보기다. 이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많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 스포츠월드
- 2021-10-17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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