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세 손담비, 얼굴 꽃받침으로 생일 자축…“행복한 날” [스타★샷]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39번째 생일을 맞아 행복한 순간을 공개했다. 25일 손담비는 “어떤날보다 행복한날. 감사합니다아아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담비는 화려한 꽃으로 장식된 케이크 앞에서 얼굴 꽃받침을 하고 있다. 특히 환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여기에 배우 이하늬, 홍석천, 소이현, 배누리 등이 축하 댓글을 달아 시선을 모
- 스포츠월드
- 2021-09-25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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