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이지혜, 만삭에도 출근…“우는 아가 뿌리치고 나와” [스타★샷]
가수 이지혜가 연휴에도 바쁜 근황을 전했다. 22일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는 아가를 뿌리치고 나오느라 내내 마음이 안 좋았는데 아빠가 잘 놀아주고 있구나. 고마워 둘 다”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난감 차에 올라탄 딸 태리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이지혜는 “오늘은 진짜 출근하기 싫지만, 워킹맘, 연휴는 더 힘
- 스포츠월드
- 2021-09-22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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