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덥수룩한 수염 근황…“잘 먹어서 더 잘 자라는 털” [스타★샷]
방송인 노홍철이 근황을 전했다. 노홍철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민족 최대의 명절, 잘 먹어서 그런가… 더 잘 자라는 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베레모와 독특한 선글라스를 쓴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노홍철의 모습이 담겼다. 노홍철은 덥수룩하게 자란 수염과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어 노홍철은 “
- 스포츠월드
- 2021-09-20 10:2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