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42세에 아이돌 비주얼…진한 화장도 잘 어울려 [스타★샷]
배우 이유리가 파격적인 비주얼을 선보였다. 18일 이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이유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진한 눈화장을 한 이유리는 브릿지 헤어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유리는 지난 2010년 조계현 목사와 결혼했으며 현재 채널A 예능 ‘레전드 음악교실-랄라랜드’에
- 스포츠월드
- 2021-09-18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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