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 BTS 진과 남다른 우정 과시…“정이 넘치는 진이” [스타★샷]
중식대가 이연복 셰프가 방탄소년단(BTS) 진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이연복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간 잠깐 날 때면 ‘셰프님 저 맛있는 거 해주세요’ 하면서 놀러 온다. 혼자 와서 많이도 먹고 수다도 많이 떨고 항상 정이 넘치는 BTS 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마스크를 쓴 채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진
- 스포츠월드
- 2021-09-12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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