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빨간 원피스로 섹시+청순 다하네 [스타★샷]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완벽 S라인을 뽐냈다. 서동주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짠”이라며 빨간색 과일 이모티콘과 함께 2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동주는 딱 붙는 빨간색 롱원피스를 입고 분장실 거울 앞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잘록한 허리라인과 하얀 피부의 어깨라인이 눈에 띈다. 한편 서동주는 현재 NQQ ‘지구에 무슨 129?’ MC
- 스포츠월드
- 2021-08-05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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