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란, 안산 선수 논란에 분노…“숏컷이 왜?” [스타★샷]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란이 도쿄올림픽 양궁 2관왕 안산 선수의 ‘숏컷 논란’에 분노했다. 29일 김경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너무 열이 받아서 올려봅니다. #숏컷이 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숏컷을 한 김경란의 과거 모습이 담겨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저도 진짜 어이가 없네요”, “열 받지 마요”, “너무 잘 어울
- 스포츠월드
- 2021-07-29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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