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윤혜진 딸 지온, 핑크보라 염색…“날라리 되기 직전” [스타★샷]
배우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이 딸의 염색을 알렸다. 27일 윤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학인데 암데도 못가고 소원하나 들어주기...날라리 되기 일보 직전...#생애첫염색 #방학용머리”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딸 지온 양은 미용실 의자에 앉아 염색을 기다리는 모습. 특히 방학을 맞아 태어나서 처음으로 하는 염색에 한껏 기대
- 스포츠월드
- 2021-07-27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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