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에일리, 너의 길을 걸어가는 용기에 박수를” [스타★샷]
방송인 홍석천이 에일리를 응원했다. 홍석천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에일리 나의 디바 무대 위에선 디바 오빠 앞에선 한없이 귀여운 여동생”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홍석천은 “어린 나이에 가수의 꿈을 갖고 한국에 와서 얼마나 많은 힘듦을 겪었을까. 멋지게 너의 길을 걸어가는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라며 “꿈을 꾸는 모든 이에게 희망을 노래하렴. #박효신 #
- 스포츠월드
- 2021-07-23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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