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태♥’ 김효진, 어느새 훌쩍 큰 두 아들…역시 우월한 유전자 [스타★샷]
배우 김효진이 아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 김효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인이가 찍어준 나랑 두찌. 손잡고 동생 어린이집 데려다주는 형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둘째 아들을 등원시켜주고 있는 김효진의 모습이 담겼다. 두 아들의 엄마인 김효진의 내추럴한 일상에서도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어느새 훌쩍
- 스포츠월드
- 2021-06-25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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