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애, 수진 학폭 논란 후 밝아진 근황…“ENTJ인줄 알았던 INTJ” [스타★샷]
배우 서신애가 근황을 전했다. 서신애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ENTJ 인 줄 알고 지냈던 #INTJ 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서신애의 모습이 담겼다. 서신애는 한층 더 밝아진 표정으로 청순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여자)아이들 멤버 수진은 지난달 19일
- 스포츠월드
- 2021-04-18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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