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송도맘의 럭셔리한 일상…양손 가득 아동복 ‘플렉스’ [스타★샷]
방송인 현영이 일상을 공유했다. 현영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들은 키가 정말 금방금방 커요∼ 딸은 벌써 150. 옷이 정말 한 달 입으면 작아지는 것 같아요∼ 오들도 아이들 옷만 사고 돌아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주말을 맞이해 자녀들의 옷을 사고 있는 현영의 모습이 담겼다. 세련된 올블랙 패션으로 양손 가득
- 스포츠월드
- 2021-04-11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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