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마스크 뚫고 나오는 훈훈함…‘♥신민아’ 두 번 반하겠어 [스타★샷]

배우 김우빈이 훈훈한 일상을 공유했다. 10일 김우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스크 쓴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창가에 앉아 핸드폰을 응시하고 있는 김우빈의 모습이 담겼다. 마스크를 뚫고 나오는 김우빈의 훈훈한 옆 모습이 시선을 끈다. 한편 김우빈은 최동훈 감독 신작 ‘외계인’(가제)으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김우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