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초동안’ 서정희, 도트 무늬 원피스 ‘찰떡 소화’ [스타★샷]
방송인 서정희가 도트 무늬 원피스로 역대급 동안 패션을 선보였다. 서정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주집3 #원피스 #조각케익…크리스마스때 사둔 케이크도 모델이 되었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정희는 도트 무늬의 빨간색 원피스를 입고 침대에 앉아 있다. 밝은색 머리와 배경이 인형 같은 비주얼을 돋보이게 하고 있다. 특히
- 스포츠월드
- 2021-01-23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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