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 꽃보다 작은 얼굴…모델 지망생다운 비율 [스타★샷]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모델 포스를 뽐냈다. 재시는 12월 4일 개인 SNS에 꽃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재시는 얼굴만큼 커다란 꽃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동국을 닮아 긴 팔다리를 자랑하는 재시는 귀여운 표정으로 아이돌 같은 분위기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이동국은 지난 2005년 이수진 씨와 결혼해 슬하 첫째 쌍둥
- 스포츠월드
- 2020-12-05 14:3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