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9’ 칠린호미 “우울증·공황장애로 하차, 알츠하이머 올 수도” [스타★샷]
래퍼 칠린호미가 엠넷 ‘쇼미더머니9’에서 우울증과 공황장애로 하차한 심경을 밝혔다. 칠린호미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번째 나오는 ‘쇼미더머니’라 전 시즌의 모습들보다 더 나은 모습들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건강상의 문제로 하차하게 되서 어느때보다 저도 많이 아쉽다”고 밝혔다. 이어 “촬영 시작 전부터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앓고 있었는데 약을 복용하면 멍
- 스포츠월드
- 2020-12-05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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