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뒷태도 이렇게 예쁠 일인가 [스타★샷]
배우 신세경이 추석 인사와 함께 코로나 19 음성 판정 후 첫 근황을 공개했다. 신세경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사진은 오늘 아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신세경은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손풍기를 들고 뒤를 쳐다보는 모습이다. 여전한 청순미에 눈길을 끈다. “여신님”, “세경 언니랑 결혼하는 법 없나요”, “이
- 스포츠월드
- 2020-10-01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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