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준♥’ 장신영, 폭풍성장 둘째 아들과 ‘찰칵’…‘애둘맘 맞아?’ [스타★샷]
배우 장신영이 폭풍 성장한 둘째 아들의 모습과 함께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26일 장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물고기 친구들이 신기한 364일 차 아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둘째 아들 정우와 함께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장신영의 모습이 담겼다. 훌쩍 커버린 정우의 모습과 민낯에도 불구하고 환하게 빛나는
- 스포츠월드
- 2020-09-27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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