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빈♥’ 정경미, 둘째 임신 7개월차 모습은? “살이 많이 쪘네”[스타★샷]
개그우먼 정경미가 임신 7개월차 근황을 공개했다. 정경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나자나 나 살이 많이 쪘네. 오늘로 7개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경미가 ‘경미는 통화 중’ 첫 촬영으로 의자에 앉아 방송을 준비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정경미는 임신으로 살이 오른 모습으로 통통해진 볼살을
- 스포츠월드
- 2020-09-23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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