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희 “내 신랑 ‘신랑’이라 부르면 안되나?”…누리꾼과 설전 [스타★샷]
방송인 김준희가 남편의 호칭을 지적하는 한 누리꾼의 메시지를 공개했다.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니 내가 내 신랑 신랑이라고 부르면 안 되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누리꾼이 김준희에게 보낸 메시지 내용이 캡처되어 있다. 누리꾼은 “결혼하고 호칭 신랑 아니고 남편. 예) 오늘 신부랑 점심 데이트했다. X,
- 스포츠월드
- 2020-08-09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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